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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의원님의 두 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0-08-14 조회수 2307
박상신의원님의 두 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이세상 누구도 자신의 부모를 존경하고 믿지 않는 자식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세상모든 사람들이 욕을해도 끝까지 믿고 지지해야하는 사람또한 부모자식간이겠지요

따님들은 아버님의 말씀을 믿기에 아버님께서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저희 아버님을 믿기에 저희 아버님께서 먼저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꼭 맞을짓을 해서 맞은것처럼 들리는데요 어떠한 경우에라도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것은 두분이 더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사건이후 박상신의원님께서는 저희 아버님에게 진심을담은 사과의 뜻을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두분 사이에서 중재를 하기위해 찾아간 모선배분을 깡패라고 오도하며 저희 아버님이 깡패를 동원해 합의를 종용

했다는 허위 인터뷰 까지 하셨습니다. 물론 후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은 하셨지만요. 그렇다면 왜 그런 허위인터뷰와 뒤

늦은 해명을 하셨을까요?  폭행사건의 책임을 저희 아버님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으로 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된것이구요 저는 의원님께서 사회적이나 도덕적인 책임을 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보복이나 모함을 말씀하고 계신데요 보복이라면 폭행을 당한쪽에서 보복을 당한것이 아닐까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시의원님의 폭력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그저 통탄함을 느끼며 이제라도 의원님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의회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린것은 시의원이신 박상신의원님에대한 사건을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건의 드

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곳에서 개인적인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하실말씀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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